마이봉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개 속 마이산 2013. 11. 2. 신비로운 마이봉 조금 왼쪽을 바라보아 옅은 빛내림을 담다. 차오르는 안개도 신비롭다. 부귀산에서 바라본 마이산.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는 안개와 구름에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ㅎㅎ 오는 길에 잠시 들른 도동서원 400년된 은행나무가 가을색을 가득 담고 있다. 덤으로 올려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