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경 홍매화 흔적™ 2012. 3. 18. 21:46 겨우내 먼지 가득...스민 가방 둘러메고 오랜만에 봄마중 나간 자리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눈녹은 가지위 꽃 향기 가득하고.... 봄을 재촉하는 여린 빗줄기속에 그 색은 더욱 화사하여라 양산 통도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old Memories...(흔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 경' Related Articles 황매산 흙담 위에 핀 봄 읍천에서 연인과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