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루와 함께
열린 하늘을 담다.
설천봉
많은 스키어와 보더들
중봉을 향해 가는 등산객
설천봉과 달리 중봉쪽 하늘은 구름이 많았다.
백련사 가는 길
상고대 핀 고목
한 걸음 물러나 담다
향적봉에서 바라본 대피소 전경
하얀 눈꽃 세상이 정말 아름다운
산행 내내 등산오신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실로 멋진 겨울왕국이었다..
2014. 2. 9.
상제루와 함께
열린 하늘을 담다.
설천봉
많은 스키어와 보더들
중봉을 향해 가는 등산객
설천봉과 달리 중봉쪽 하늘은 구름이 많았다.
백련사 가는 길
상고대 핀 고목
한 걸음 물러나 담다
향적봉에서 바라본 대피소 전경
하얀 눈꽃 세상이 정말 아름다운
산행 내내 등산오신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실로 멋진 겨울왕국이었다..
201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