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왕릉
깊은 맛을 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비지리
유리막을 한장 끼워놓은듯
깨끗이 닦아내고 싶다.
사진속 모델... 누구일까?
.
.
.
.
.
.
10초에 저만큼 달렸다..
광각이라 좀 더 멀어 보이긴 해도..
주글뻔했다. 흐흐..
언덕배기에서.
흥덕왕릉
깊은 맛을 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비지리
유리막을 한장 끼워놓은듯
깨끗이 닦아내고 싶다.
사진속 모델...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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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에 저만큼 달렸다..
광각이라 좀 더 멀어 보이긴 해도..
주글뻔했다. 흐흐..
언덕배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