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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경

부용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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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하회마을 바라보기.

 

부용지애 행사로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왠지 마을과 어울리지 않는

레드카펫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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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을 피해

담아본 하회마을